제목: 올 상반기 교통사고·사상자, 지난해보다 감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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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align="left">올 상반기 발생한 교통사고건수와 이로 인한 사상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<br />
10일 경찰청이 공개한 2017년 상반기 교통사고 통계(잠정) 분석에 따르면 올 1~6월 발생한 교통사고는 10만2956건이다. 이는 지난해 동기 10만7660건보다 4704건(4.4%)이 줄어든 수치다.<br />
교통사고 부상자의 경우 전년 16만2009명에서 올해 15만1657명으로 1만352명(6.4%)이 감소했다. <br />
사망자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1885명, 지난해 1959명보다 74명(3.8%)이 줄었다. <br />
지방경찰청별로 살펴보면 인천이 지난해 75명에서 올해 48명으로(36%),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으로 꼽혔다. 이어 ▲대구(74명→55명, -25.7%) ▲울산(32명→28명, -12.5%) ▲경기북부(110명→98명, -10.9%) 등이 뒤따랐다.<br />
반대로 사망자수가 늘어난 지역은 광주(36명→64명, 77.8%), 제주(29명→40명, 37.9%), 부산(65명→71명, 9.2%), 강원(97명→100명, 3.1%), 전남(162명→165명, 1.9%) 등이다. 광주와 제주는 '보행중 사망'이 주요 증가 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.<br />
경찰은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45명,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24명,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11명이 감소했으나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, 자전거 사망자는 17명 늘었다고 분석했다.<br />
경찰 관계자는 &quot;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단속과 안전보행 등의 홍보를 강화하겠다&quot;며 &quot;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활동 벌일 계획&quot;이라고 말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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